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덕 제조기 (문단 편집) ==== [[리듬 게임]] ==== * '''[[유비트 시리즈]]''': '''이 분야의 레전드.''' 보이는 대로 터치하면 되는 두더지게임 같은 간단한 게임방식과 베이직 난이도가 쉬운 비교적 친절한 게임인 덕에 리듬게임 양산기가 되었다. 장기적으로 많은 유저를 유입시키며 '''한국의 리듬게임 시장을, 아니 [[철권 시리즈]]와 함께 오락실 시장을 살렸던 게임이었다.'''. 하지만 과금제인 [[e-amusement participation]]의 도입과, 일부 유저들의 [[거병(리듬 게임)|거병]]짓으로 잦은 수리를 야기해 [[오락실]] 업주들에게 유지비 크리를 안겨주고 있다.게다가 오락실 자체가 사양산업이 되어서 신규 유저 유입이 끊어지고 유비트 클랜과 유비트 페스토의 부진으로 기존 유저까지 이탈하면서 2022년 현재는 BEMANI 시리즈 중에서 인기가 하위권을 전전하는 게임이 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유비트 코피어스]] 시절 캐치프레이즈는 '''きっかけは jubeat'''[* 일본판 캐치프레이즈. 직역하면 '계기는 유비트'.]/'''모든 시작은 jubeat copious!'''[* 한국판 캐치프레이즈.]였다. * [[유비트 플러스]]: [[아이패드]]용 [[CS]]판인 유비트 플러스를 먼저 플레이해보고 오락실을 찾는 유저도 의외로 많다. 애초에 '''그러라고 만든 거고 한다.''' * [[리플렉 비트 시리즈]]: 대부분의 유비트를 하면서 대기 기다리다가 리플렉도 해보는 식으로 시작하는 듯하며, 역시 쉬운 게임방식으로 유저를 유입시키는 데 한몫했었다. 하지만 유비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신규 유저의 유입은 끊어진 지 오래되었고, 유구의 리플레시아의 실패로 인해 기존 유저까지 이탈하면서 현재는 서비스 종료도 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 * [[팝픈뮤직]](일본 한정): 주로 여성들이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를 보고 접근한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일본]]에서는 [[팝픈뮤직]] 유저층 중 여성비율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캐릭터 관련 [[동인(문화)|동인]]활동도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팝픈뮤직 캐릭터들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문제가 있다면 그 팬덤 대부분이 [[코스프레]]로 몰려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팝픈뮤직]]이 [[리듬게임]] 이란걸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